화공안전기술사/3. 화공안전기술사 관련 이론

가스누출감지기 (화공안전기술사 125회 예상문제)

화공안전기술사 홍프로 2021. 2. 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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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개정된 KOSHA이며,

기존 기출문제를 분석 결과 125회 이후에 상당히 높은 확률로 출제가 예상된다.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사항은 설치장소 및 배치기준이라고 생각된다.

(섹션이 나누어져 있는데, 아래와 같이 매치해서 외우는 게 외우기가 편할 것으로 생각된다)

 

관련 Code : P-166-2020 가스누출감지경보기 설치 및 유지보수에 관한 기술지침 중 Section 4 참조                                                                            

1. 정의                                                                                 

 인화성 가스이라 함은 1) 인화점이이하인 물질의 증기와 가스2) 인화점이를 초과하고 93 ℃ 이하인 인화성 액체를 인화점 이상에서 운전하는 경우 인화성 가스라고 한다.

                         

2. 가스누출감지경보기 설치장소 및 배치기준 (배치 기준은 Red highlighted)                                                    

2.1 가스누출감지경보기 설치장소                                                                  

(1) 누출 우려가 높은 설비의 인접 장소 (누출 인접한 곳 1개, 단 2층 이상이면 (2)와 같은 기준)

() 펌프, 압축기 등 이송에 따른 가압 발생 장소

() 기화기, 충전(충진)설비 등 누출될 우려가 있는 장소

() 현저한 발열반응 또는 부차적인2차 반응 가능성이 높은 다음 반응 설비

(바닥면 둘레 10m마다 1개 이상, 아래 목록은 외워둬서 반응 폭주 예시에도 쓸 수 있으니 암기해두자)

① 암모니아 2차 개질로

② 아세틸렌 제조시설의 아세틸렌 수첩 탑

③ 산화에틸렌 제조시설의 에틸렌, 산소 또는 공기와 반응기

④ 사이클로헥산 제조시설의 벤젠 수첩 반응기

⑤ 석유정제의 중유 직접 수첩 탈황 반응기 및 수소 화분 해 반응기

⑥ 저밀도 폴리에틸렌 중합기

⑦ 메탄올 합성반응탑

() (다) 목다)목 이외 설비로 고온, 고압에 의한 이상 운전으로 과압 우려가 있는 장소                 

() 저장시설 등 대량 누출 위험이 있는 장소

 

(2) 공기 비중에 따라 누출물질의 체류 우려가 높은 장소

직접적으로 파열 또는 분출되는 대량 누출이 아닌, 연결부 결함으로 소량 누설- 체류                                                                        

() 건축물 밖에 설치되는 감지기는 풍향, 풍속 및 가스 비중 등을 고려

(바닥면 둘레 20m마다 1개 이상, 방유제 내부는 저장탱크마다 1개 이상)        

() 건축물 내는 비중 공기보다 무거운 경우: 하부, 가벼운경우 : 상부 (바닥면 둘레 10m마다 1개 이상)

(3) 폭발위험장소 내에 설치된 점화원이 존재하는 변전실, 배전반실, 제어실 등 건축물 내부 (1개 이상)

(4) 폭발위험장소 내에 설치된 점화원이 존재하는 가열로, 보일러 등 설비 (바닥면 둘레 20m마다 1개 이상)      

 

아래 그림도 간단한 내용이니 시험에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해두자

P-166-2020에 언급되어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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