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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월 29일은 126회 기술사 시험일입니다. 이때 출간하기 위해서 저도 엄청나게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너무 바쁜것도 있어서 휴가를 못썼었는데, 휴가를 1월에 최대한 몰아서 책 마무리 작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후원해주셔서 본의아니게 집앞 스타벅스에서 제일 많이 작성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눈도 많이 오네요
생각해보면 화공안전기술사 공부한시간보다 교재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타이핑된 책이 450 페이지가 넘고, 자필로 작성한것도 150페이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로 마무리하고 2주동안은 오탈자등을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이번달에만 3분께서 건강보단 책이 우선이라고 하시네요;;;
기존 교재 구매자분들이 기다려주셔서 나름 더 뿌듯(?) 하기도 합니다.
화공안전기술사의 경우 난이도도 훨씬 높고, 합격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자 최대한 열심히 작성중입니다.
그럼 조만간 만나시죠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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