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공안전연구소의 홍프로입니다.
요즈음에는 티스토리 글보다 자꾸 유튜브로 찾아뵙는 것 같아서 살짝은 죄송한 마음도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강의 및 화공안전기술사 예전 기출문제 풀이 포스팅이 계속적으로 올라갈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123회 시험보기전 일주일에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안되었는데 내가 시험을 봐야하나? 그냥 다음에 볼까? 등등 멘털 관리가 중요해진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기술사 시험의 범위를 고려했을 때 기술사 준비를 완벽하게 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현재까지 시험준비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접수를 하셨다면 꼭 시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 접수비 용도 비쌀 뿐 아니라, 시험을 한번 봐 보시면
그 경험은 실제로 돈으로 구입할수없는 수준의 경험이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실제로 시험볼때는 너무나 재미있더라고요..(변태 아님)
무언가 제가 가지고 있는 총알(카드)을 해당 문제에 맞춰서 제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는 게 좋았었습니다..^^(역시 변태 아님)
그 기억이 계속 생각나서 내년에는 소방기술사를 도전하려고 지금 계획 중이고,
그 모든 내용을 콘텐츠 및 전자책으로 승화(?)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사 준비물도 꼭 잘 챙기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당 영상에 관련 소개 및 추가 영상도 카드로 걸어두었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 말미에는,
유튜브로 동기 부여하는 법 및 유튜브 재생속도 조절법 (1.25배 혹은 1.5배)에 대한 내용도 있으니 꼭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여하튼 125회 기술사 시험 보시는 모든 분들 (특히 화공안전기술사 시험 보시는)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